보도자료

[5월 23일-강원도민일보] “부상 극복 꾸준한 훈련 덕, 대회 2관왕 달성”

관리자 0 111 05.24 14:18

이지애 포환·원반던지기 금메달


“큰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몸 관리하며 훈련한 것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돌아와 기뻐요”

‘강원 농아인투척 에이스’ 이지애(춘천 계성학교3·사진)가 최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DB(고) 결승에서 5.6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지애는 대회 첫날(17일)에도 여자 원반던지기 DB(중/고) 종목에서도 1위에 올라 2년 연속 육상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지애의 이번 대회 2관왕 달성은 선수생활 위기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는 “지난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당시 크게 무릎을 다쳐 공포와 두려움에 선수생활을 그만둘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생님의 위로와 격려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재활과 훈련을 받은 끝에 금메달을 얻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지애는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내년에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아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첫 메달 도전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번 대회 메달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더 많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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