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9월 15일-강원일보] 도쿄패럴림픽 강원전사 한자리에

관리자 0 25 09.15 08:31

도장애인체육회 오늘 환영행사

보치아 페어 금메달 정호원 비롯
사격 銅 심영집·유도 銅 최광근
휠체어농구 등 참가 선수들 격려

‘강원도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2020도쿄패럴림픽 강원전사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오전 10시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번 대회 참가선수 초청 환영행사를 갖는다. 신체의 장애가 인간의 한계가 될 수 없음을 증명해 낸 대표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도쿄패럴림픽에 도 소속 및 출신 국가대표는 4개 종목에 총 8명이 출전했다. 강원전사들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정호원(강원도장애인체육회)은 보치아 페어에서 금메달을, 사격 심영집(강릉시청)과 유도 최광근(강릉 동명중·주문진고 졸업·세종시장애인체육회)이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주장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을 이끈 정호원은 ‘한국의 패럴림픽 9연패'라는 쾌거를 달성, 새 역사를 썼다.

21년 만에 패럴림픽 본선에 진출한 한국 남자 휠체어 농구 대표팀은 캡틴 조승현(포워드)을 비롯해 김상열(센터), 이치원·이병재(이상 가드·춘천시장애인체육회) 등 총 4명의 강원전사가 활약한 가운데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과 코치로 활약했던 이문영(보치아 비장애인·도장애인체육회), 김근회(탁구 비장애인·속초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석한다.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도장애인체육회장인 최문순 지사와 곽도영 도의장, 민병희 도교육감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 선수와 코치진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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