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8월 31일-강원도민일보] 도 장애인체육회 보치아 ‘간판’ 정호원 8강 안착

관리자 0 329 2021.08.31 09:25

개인 예선 3차전서 브라질에 승
3경기 무패행진 오늘 8강 출전


▲ 정호원은 30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보치아 개인전(BC3) C조 예선 3차전에서 브라질을 3-1로 꺾으며 예선 3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사진은 지난 28일 예선 1차전 경기 모습.
▲ 정호원은 30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보치아 개인전(BC3) C조 예선 3차전에서 브라질을 3-1로 꺾으며 예선 3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사진은 지난 28일 예선 1차전 경기 모습.

패럴림픽 보치아 2연패를 노리는 ‘간판’ 정호원(강원도장애인체육회)이 예선전 3경기를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

정호원은 3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개인전(BC3) C조 예선 3차전에서 브라질의 카르발류 마테우스를 3-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앞서 정호원은 지난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C조 예선 1차전에서 홍콩의 체 탁 와를 8-1로 제압,첫 승을 신고한데 이어 다음날인 29일 2차전에서 일본의 ‘신성’ 가와모토 케이스케를 연장 접전 끝에 잡아내면서 무패행진을 달렸다.

보치아 경기는 흰색 표적구에 자신의 공(빨간 공이나 파란 공 6개)을 가까이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다.득점은 표적구에서 상대 공보다 더 가까운 공 1개당 1점을 얻는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엔드 1점을 선취하며 앞서 나간 정호원은 2엔드 1실점,동점을 허용했지만 3∼4엔드에 각 1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굳혔다.정호원은 31일 8강전에 나선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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