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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강원일보] 육상 조은건 3관왕 3연패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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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1 09:26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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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나흘째


창·포환 이어 원반던지기도 금
오늘 닷새간 열전 마무리 폐회식

강원도선수단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메달 레이스를 이어갔다.

도선수단은 대회 나흘째인 18일 금메달 28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5개 등 총 82개를 획득했다.

조은건(도장애인육상연맹)이 육상에서 `3관왕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조은건은 육상필드 여자 원반던지기(F54)에 출전해 10.48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조은건은 전날 창던기지와 포환던지기에 이어 총 금메달 3개를 따내며 대회 3관왕에 등극했고 동시에 3년 연속 종목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조영재(강원도청) 역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3관왕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조영재는 이날 남자부 원반던지기(F57)에서 23.42m를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수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포환과 창던지기까지 모두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서동락(도장애인육상연맹)은 원반과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했다.

단체전 선전도 눈부셨다.

여자 펜싱 사브르에 출전한 배혜심·김은미·이유미(이상 도장애인펜싱협회)는 충북을 상대로 4강에서 45대40으로 승리하며 정상을 노렸지만 경기도에게 30대4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보치아 혼성 2인조 페어(BC3)에 한 팀으로 출전한 `한국 보치아의 간판' 정호원(도장애인체육회), 신민정·김종규(이상 도장애인보치아연맹)는 8강에서 전북팀을 5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최종 결승 티켓을 놓고 홈팀인 서울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정호원(도장애인체육회)이 `대한민국 최초 보치아 종목 세계 4개 대회 그랜드슬램'의 자격으로 보치아 종목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이날 오후 3시30분 폐회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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