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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 강원도민일보] 금18 · 은20 · 동14 획득 한국 대표팀 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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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4 13:39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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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터키 삼순 야사르 도구 스포츠홀에서 열린 삼순 데플림픽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가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31일 터키 삼순 야사르 도구 스포츠홀에서 열린 삼순 데플림픽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가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이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3회 연속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최종합계 금메달 18개,은메달 20개,동메달 14개로 러시아(금85 은53 동61),우크라이나(금21 은42 동26)에 이어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개최국 터키는 금메달 17개,은메달 7개,동메달 22개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2009년 대만 타이베이 대회와 2013년 불가리아 소피아 대회에서 연거푸 종합 3위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 목표였던 종합 3위 달성에 성공했다.아울러 데플림픽 출전 역사상 최다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종전 최다메달 기록은 지난 소피아 대회의 금메달 19개,은메달 11개,동메달 12개다.종목별로는 볼링(21개)이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동메달 7개,사격(11개)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3개,동메달 2개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한국이 종합 3위에 오르는 데는 ‘강원장애인볼링 간판’ 이찬미(강원도농아인체육연맹)의 활약이 한몫했다.이찬미는 대회 볼링 종목에서 여자 3인조·단체전 은메달,여자 2인조 동메달 등 3개의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한편 모든 대회 일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은 2일 귀국,이날 인천공항에서 열리는 데플림픽 선수단 환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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