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 강원일보]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3위 쾌거...올림픽메달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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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42회 작성일 17-05-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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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A-Pool)에서 동메달을 획득, 2018 평창 패럴림픽 메달권 진입에 대한 기대감도 한 껏 커졌다.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르웨이를 3대2로 꺾고 세계장애인이아스하키 선수권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이 날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노르웨이를 강하게 압박 했고 1피리어드 7분13초에 이주승이 첫 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다.

 이 후 12분3초에 김영성이 정승혼의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성공, 2대0으로 달아났다.

 3피리어드에서도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은 끊임없이 공격을 전개했고 정승환이 8분16초에 쐐기골을 넣었다.
 손쉽게 3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였지만 노르웨이의 막판 추격이 거셌다.

 노르웨이 바니스가 3피리어드 11분1초와 13분33초에 연속을 골을 넣으며 한국팀을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그렇지만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 경기는 3대2로 종료됐다.

 서광석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것과 팀워크가 좋아진 점이 최대 성과인 것 같다”며“앞으로 체력훈련과 전지훈련을 통해 패럴림픽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평창 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열린 2017 세계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A-Pool)는 11일부터 20일까지 강릉 하키센터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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