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 강원일보]태극전사 세계선수권 3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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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42회 작성일 17-05-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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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강릉 세계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A-Pool'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한국 정승환이 이탈리아 로사의 퍽을 필사적으로 빼앗으려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권태명기자

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권

이탈리아전 2대0 앞서다
승부 샷 끝 2대3 역전패
3승2패로 3·4위전 진출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승부 샷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탈리아에 2대3으로 패했다.

강릉하키센터에서 18일 펼쳐진 세계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A-Pool)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피리어드 4분46초에 이종경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이 후 2피리어드 27초에 김영성이 추가골을 기록,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3피리어드에 들어가면서 이탈리아의 반격이 시작됐다. 이탈리아는 3피리어드 5분3초에 플란커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면서 따라붙었고 8분46초에 데파올리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세웠다. 2대2로 승부를 내지 못 한 두 팀은 연장전에서도 득점을 하지 못하면서 승부 샷에 들어갔다. 승부 샷에서 한국 대표팀의 정승환과 김영성의 슛이 이탈리아 골리의 선방에 막히면서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아쉽게 이탈리아에게 패했지만 한국 대표팀은 3승2패를 기록, 3·4위전 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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