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 강원도민일보]"올림픽·패럴릭픽 모두 성공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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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42회 작성일 17-05-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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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9일∼18일까지 열리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이에 따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편의 제고와 접근성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춘 대회운영대책을 추진한다. 
평창조직위는 18일 강릉하키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하나의 인력이 두 개의 대회를 준비한다’는 원칙에 따라 올림픽과 패럴림픽 두 대회를 동시에 균형감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준비상황을 소개했다.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는 50개국 1500여명의 선수·임원과 2만5000여명의 대회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대회 기간 열흘 간 올립픽과 동일한 베뉴에서 개·폐회식을 포함,6개 전종목(알파인 스키,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 스키,바이애슬론,휠체어 컬링,아이스하키)의의 경기가 벌어진다.평창 대회부터는 스노보드가 독립 종목으로 채택됐다.
선수촌은 평창 선수촌(평창 대관령면)만 단독 사용한다.객실 중 40%는 휠체어 이용 선수·임원을 위한 객실로 제공된다.장애인과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 44대와 휠체어 리프트 차량 180대도 운영된다.성황봉송(내년 3월 2일∼9일) 구간도 장애인 참가자의 편의를 고려한 동선을 마련하고,개·폐회식 또한 장애인을 배려한 연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대회 입장권은 밴쿠버,소치 대회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 책정으로 올해 9월 공식 런칭될 예정이고,장애인 및 동반자 1인에 대해 50% 할인이 추진된다.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활용한 기념 주화 및 우표도 발행된다.주화의 경우 은화·황동화 9만5000개,우표는 6종 60만장이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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