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자 - 강원일보] 리우 보치아 이끈 권철현 지도자 소강체육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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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19회 작성일 17-02-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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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보치아 금메달리스트 정호원(31·속초시장애인체육회)을 지도한 권철현(44) 지도자가 제9회 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 지도자는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2005년 한국 보치아의 간판인 정호원을 발굴한 권 지도자는 이후 10년 넘게 호흡을 맞추며 정호원의 리우패럴림픽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17년 동안 보치아 지도자 생활을 하며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소강체육대상은 `한국 체육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소강(小崗) 민관식 박사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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