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자 - 강원일보] 하이원 서보라미 3관왕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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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860회 작성일 17-02-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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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수단 종합 3위 질주
아이스슬레지하키 결승행


도선수단이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 목표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도선수단은 대회 2일 차인 8일 현재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점수 4,832.80점을 획득, 서울과 경기에 이어 종합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금 1, 은 1, 동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3㎞ sitting에 출전한 서보라미(하이원)는 17분07초40으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이번 금메달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강이준(도장애인체육회)은 빙상 500m 청각에서 54초06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정현호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남자 뱅크스슬라롬 OPEN 종목에서 55초42의 좋은 기록으로 동메달을 신고했다.

단체전 선전도 이어졌다. 휠체어컬링 도 대표팀은 경북을 8대7로 물리치고 8강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아이스슬레지하키 역시 4강전에서 충남을 꺾고 종목 10연패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박성일 도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팀장은 “많은 메달을 안길 것으로 예상되는 알파인스키 1일 차 경기에서 도 대표선수들이 무난하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9일 열리는 회전 종목에서 무더기 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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