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자 - 강원도민일보] 평창 패럴림픽 '전초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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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55회 작성일 17-02-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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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
4일간 7개 종목 880명 참가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도입
도선수단 36명 출전 4위 목표

 

 

▲ 제14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7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도선수단이 7개 종목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4위를 목표로 열전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 제14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7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도선수단이 7개 종목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4위를 목표로 열전에 돌입했다.

 

강원도 선수단이 ‘제14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목표로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은 7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장애인올림픽)를 1년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880명(선수 421명,임원·관계자 459명)이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강원도선수단에서는 이번 대회에 7개 종목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4위를 목표로 열전에 돌입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통해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종목을 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처음으로 도입했다.이번 대회에는 평창 패럴림픽 메달을 노리는 강원전사들이 출전한다.아이스하키에선 2015 세계선수권대회 공격수 부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정승환 등 강원도팀이 출전한다.크로스컨트리부문에서는 2014 소치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주자였던 서보라미(하이원 스포츠단)가 출전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강원도선수단은 17번째로 입장했으며 강원도 대표기수는 알파인스키종목에 참가한 박진수(청각),최영미(지적)가,개회선언은 심재국 평창군수가 맡았다.이날 개회식에 맹성규 강원도경제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올림픽의 도시 평창에서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온 강원도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이제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오늘 열리는 장애인동계체전이 평창패럴림픽의 전초대회이자 예행연습이 될 것이다.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자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첫날인 이날 강원도선수단에 무더기 메달이 쏟아졌다.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 참가한 서보라미가 2㎞ classic siiting 부문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이어 홍성인은 5㎞ classic DB부문,최아람(태백미래학교)은 여자 IDD부문,고희성(속초청해학교)은 남자 IDD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단체전 경기에서는 강원도아이스하키팀이 전북을 상대로 19-0 대승을 거뒀다.현재 강원도선수단은 종합순위에서 금메달 2개,은메달 4개,동메달 1개로 종합점수 3834점을 획득해 경기,서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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