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강원일보] 전국장애인동계체전 21일 폐막, 강원자치도 종합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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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2-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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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5, 은 2, 동 3으로 종합 3위에 올라
도청 파라아이스하키 15연패 대기록
쇼트트랙 박시우는 도 선수단 유일 2관왕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사진=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목표로 했던 종합 3위를 달성했다.

도 선수단은 21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총 86명(선수 40명, 임원 및 관계자 46명)이 전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빙상)에 출전했다.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경쟁을 벌인 끝에 도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만7,457점으로 서울(3만441점), 경기(2만9,886.8점)의 뒤를 이었다.

대회 마지막날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강원자치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이 경기를 8대1로 꺾으면서 금메달를 획득, 대회 15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는 전날 클래식 4㎞ 금메달을 따냈던 원종웅이 프리 6㎞에 출전해 21분11초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팀은 이날 4인조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전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컬링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도장애인체육회는 믹스더블(2인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도 선수단은 농아인컬링 여자부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권일 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박시우는 쇼트트랙 500m와 1,000m를 모두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고,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SB-UL 정현호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길라(시각)와 유재은(가이드)은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과 대회전에서 모두 2위에 올라 은메달 2개를 도 선수단에 안겼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목표로 했던 종합 3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도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강원자치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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