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강원도민일보] 육상 강세 이어… 조은건 창던지기 금 추가 ‘대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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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3-1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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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4일차 금3·은2·동5개 추가
강경선·정승환 원반던지기 1위
춘천 타이거즈 농구팀 오늘 4강전

▲ 이유정(강릉시청·왼쪽)이 6일 전남 나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여자 50m소총 3자세 R8 개인전 SH1(선수부)에 출전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이유정(강릉시청·왼쪽)이 6일 전남 나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여자 50m소총 3자세 R8 개인전 SH1(선수부)에 출전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인 6일, 개인종목 육상과 단체종목 휠체어농구 등에서 도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날 도 선수단은 금 3개, 은 2개, 동 5개를 추가해 총 금 17개, 은 11개, 동 22개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오는 8일 폐막하는 가운데 남은 일정 동안 배드민턴, 보치아 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선수단은 지난 5일에 이어 이날도 육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도 선수단 중 첫 3관왕도 육상에서 나왔다. 조은건(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팀)은 이날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창던지기 F54(선수부)에서 8m4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은건은 앞서 열린 여자 원반던지기 F52-54(선수부)와 여자 포환던지기 F54(선수부)에서도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를 3관왕으로 최종 마무리했다. 이는 제39회(2019년)와 제41회(2021년)에 이어 대회 3번째 3관왕이다.

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팀 선수로도 활동하는 조은건은 지난 2월에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도 4인조와 2인조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을 기록, 하계종목과 동계종목에서 모두 활약을 펼치게 됐다.

강경선 도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부 차장은 도 선수단의 대회 참가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이날 열린 여자 원반던지기 F56(선수부)에서 10m28을 던지며 금메달을 획득,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승환(도청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은 남자 원반던지기 F57(선수부)에서 22m3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남자 창던지기 F56(선수부)에서 유만균(도청 장애인아이스하키팀), 남자 1500mB T11(선수부)에서 정운로(도장애인육상연맹)·박수진(가이드러너), 남자 멀리뛰기 DB(선수부)에서 이정호(도장애인체육회)가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동메달은 남자 1500m T37(선수부)에서 장도영(도장애인육상연맹), 남자 멀리뛰기 T37(선수부)에서 김영민(도장애인육상연맹), 남자 창던지기 F57(선수부)에서 조영재(MS홀딩스),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R8 개인전 SH1(선수부)에서 이유정(강릉시청), 탁구 혼성 복식 체급 총합 20(스탠딩, 선수부)에서 강원대표(박성철, 엄춘희)가 각각 획득했다.

한편 단체종목에서는 춘천 타이거즈 휠체어농구팀이 오는 7일 대전과 4강전에 나선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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