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강원일보] 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19일 횡성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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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3-10-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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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19일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김명기 횡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19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체육’을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횡성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지원 강화, 재능 발굴, 여가생활 다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장애 학생들을 위한 도내 최초의 종합체육대회라는 의미도 갖는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 최규만 도의원, 김경녀 횡성교육장을 비롯한 13개 시·군 교육장, 9개 특수학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진태 지사는 “도내 최초로 개최되는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육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 선수 고용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19일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김명기 횡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신경호 교육감은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제 선거공약이었기 때문에 더 뜻깊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세심한 특수교육으로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명기 군수는 “도내 첫 장애학생 종합체육대회가 횡성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횡성군은 장애인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하루동안 육상, 조정, 사이클, 슐런 등 4개 정식종목, 핸드사이클, 휠체어컬링, 디스크골프, 한궁, 레이저사격, VR체험 등 6개의 체험종목 등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도내 29개교 161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기를 펼치며 우의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원목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설치됐고, 장애인스포츠버스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도내 최초로 개소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직원들도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건강 측정 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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