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강원일보] 강원장애인체육회 소속 세계1위 정호원, 월드 보치아컵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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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3-09-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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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이 ‘2023 월드 보치아컵’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국 보치아의 간판 정호원(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세계랭킹 1위)이 ‘2023 월드 보치아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호원은 지난 2일부터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선 3경기 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일본의 카즈키 타카하시를 8대1로 제압했고, 4강에서 태국의 추츄엔클린을 5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예선에서 만났던 패트릭 윌슨(영국)과의 리턴매치에서 5대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정호원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메달전망을 밝혔다. 정호원은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게 될 수 있어 행복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출전한 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보치아팀 김승겸 코치는 “힘든 훈련에도 열심히 노력한 선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치 및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감사하며,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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