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머니투데이] 오스템임플란트, 2년 연속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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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3-08-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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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정책 강화, 고용률 3.33%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하는 '2023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전반기 시즌이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하는 '2023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전반기 시즌이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가 2년 연속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주최하는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후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는 컬링 저변 확대와 휠체어컬링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창설됐다. 훨체어컬링이 '2026 이탈리아동계패럴림픽' 정식종목이자 우리나라 메달 기대종목인 만큼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리그전을 도입한 것이다.


오스템임플란트 (188,000원 0.00%) 관계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불굴의 의지로 세계 대회와 패럴림픽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컵'과 '2024 세계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올해 전반기 시즌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회 우승으로 지난 7일 마무리됐다. 이들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오는 9월부터 휠체어믹스더블컬링종목의 우승팀을 가리는 후반기 시즌을 시작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장애인 자립과 권리 보장에 적극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전국장애인바둑대회를 지원했다. 국내 최초의 장애인 구강보건 분야 비영리단체인 스마일재단의 활동도 꾸준히 보조하고 있다. 오는 9월 3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스마일재단이 주최하는 '스마일런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달리기 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장애인 고용 정책도 강화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중장기 장애인 고용계획을 수립,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017년까지 0.3%대 머물던 장애인 고용률이 2019년에는 3.33%까지 올랐다. 2020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 고용신뢰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2019년 이후 3.1%로 규정된 민간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상회하는 장애인 채용 규모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중장기 계획을 통해 고용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경영 이념의 연장선상에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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