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강원일보]㈜소노인터내셔널, 장애인 당구선수 체육직무 채용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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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3-07-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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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3일 춘천 대원당에서 ㈜소노인터내셔널과 ‘장애인 선수 체육직무 채용 근로 계약식’을 열었다. 사진=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3일 춘천 대원당에서 ㈜소노인터내셔널과 ‘장애인 선수 체육직무 채용 근로 계약식’을 열었다.

이번 계약식에서 ㈜소노인터내셔널은 당구종목의 김명진, 박재복, 이영호, 조정길, 전상호, 전상현(이상 BIW), 김철순, 송재윤(이상 BIS) 등 총 8명의 선수와 채용 계약을 맺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휴양객들이 찾는 휴양콘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으로 선수들은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선수들이 ㈜소노인터내셔널의 이름을 걸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돼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체육직무분야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채용 업무 협약’ 이후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연계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이번 당구선수 고용 계약 체결로 당초 목표로 한 35명 중 절반 이상(18명)을 채용하게 됐다.

이날 계약식에 참석한 윤장훈 도장애인당구협회장은 “선수들이 고용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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