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강원도민일보]역대 최대규모 선수단 열전 마무리… 춘천시 2연패 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71회 작성일 23-07-04 10:49

본문

강원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막
MVP 시각 사이클 3관왕 최종석

▲ 지난 16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관동하키센터에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종합시상에서 춘천이 1위, 속초가 2위, 원주가 3위를 차지했다.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지난 16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관동하키센터에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종합시상에서 춘천이 1위, 속초가 2위, 원주가 3위를 차지했다.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도단위 체육행사인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 끝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춘천시가 1133점(금34, 은35, 동41)을 기록, 최우수선수단상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전체 17개 종목 가운데 춘천은 7개 종목별(농구, 당구, 볼링, 실내조정, 육상트랙, 육상필드, 좌식배구)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뽐냈다.

속초가 881점(금37, 은21, 동20)을 획득하며 2위(우수선수단상)에 올랐고, 원주가 864점(금35, 은23, 동20)으로 3위(장려선수단상)를 기록했다. 그 뒤로 9위까지 모두 장애인체육회 설립시·군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이 장애인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강릉은 지난해 대비 참가인원이 증가한 시·군에게 주는 성취상, 지난해 대비 종합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군에게 주는 격려상, 모범선수단상 등을 휩쓸었다.

모범 경기운영 단체상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보치아연맹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시각 사이클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최종석(횡성)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 폐회식은 지난 16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윤승기 도보건체육국장, 김홍규 강릉시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최태섭 양양 부군수,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 김기래 강릉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미숙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고 지역문화예술공연과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시청, 종합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차기 대회인 제17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양양에서 개최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