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강원일보]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4일 강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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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23-07-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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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대의 장애인스포츠축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4일 강릉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16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열리는 첫 대형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별한 의미를 갖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강릉에서 수차례 대표자 회의를 갖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 함께 뛰는 행복제일강릉’이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1,176명, 임원 및 보호자 676명 등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852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정식 종목 14개(농구, 론볼, 당구, 보치아, 배드민턴, 볼링, 사이클, 수영, 실내조정, 역도, 육상, 좌식배구, 탁구, 풋살), 어울림 종목 2개(게이트볼, 파크골프), 체험 종목 8개(핸드사이클, 슐런, 한궁, 휠체어컬링, 스태킹, 디스크 골프, 레이져사격, VR체험) 등 총 24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파크골프 종목의 참가 장애유형을 확대하고, 신규 종목으로 실내조정을 도입함으로써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대회로 도내 장애인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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