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노컷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첫 장애인생활체전 강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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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3-06-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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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강릉시 제공


강릉시 제공

지난 7일 폐막한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 함께 뛰는 행복제일 강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진행되는 첫 도단위 체육행사다. 이번 대회는 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릉시·강릉시장애인체육회·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며 선수 1176명과 임원 및 보호자 674명 등 총 1850명이 참여한다.

농구와 당구, 배드민터, 수영, 육상 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14개의 정식 종목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2개의 어울림 종목(게이트볼·파크골프)으로 총 16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또한, 종합운동장 일원에는 핸드사이클·슐런·한궁·휠체어컬링·스태킹·디스크골프·레이저사격·VR체험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가톨릭관동대학교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초청내빈을 비롯한 선수단, 임원 및 보호자 등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90분간 진행한다. 특히 대회 마스코트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특별이와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극 캐릭터인 장자마리가 함께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한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설하윤, 지원이가 출연해 강원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참가 선수 여러분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장애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을 따뜻하게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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