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강원일보]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4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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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3-06-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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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릉 가톨릭관동대 관동하키센터서 개회식
15일부터 본격적인 경쟁 돌입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이 1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대회기가 처음 게양되고 있다.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 함께 뛰는 행복제일 강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진행되는 첫 도단위 체육행사다. 강릉=권태명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최대의 장애인스포츠축제 ‘제16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4일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4시30분 강릉 가톨릭관동대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양희구 도체육회장,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열리는 첫 대형 행사라는 점에서 이번 개회식은 어느 때보다 뜻 깊었다. 특히,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도 참석했는데 이 대회가 시작된 이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인기가수 설하윤, 지원이의 공연이 끝난 뒤 선수단이 입장하며 개회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00여명의 관중들의 환호 속에 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진태 도지사가 개회를 선언하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

김홍규 시장은 “강원자치도의 역사적인 공식 출범 이후 첫 도민 화합의 장이 강릉에서 열려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강릉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분들께 강릉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회사에서 “강원자치도의 출범을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셨다”며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체육시설 확충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이 1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관동하키센터에서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정진완 대한장애인 체육회장, 권혁열 도의장, 신경호 교육감, 김홍규 강릉시장 등 시장군수, 선수단, 임원 및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 함께 뛰는 행복제일 강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진행되는 첫 도단위 체육행사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열리며 선수 1천176명과 임원 및 보호자 674명 등 총 1천850명이 참여한다. 강릉=권태명기자
정진완 회장은 “장애인체육대회가 매년 성장하고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축하드린다”며 “관객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져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권혁열 의장은 “제가 태어난 강릉에서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첫 도 단위 체육대회가 열려 기쁘다”며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격려사를 담당한 신경호 도교육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신나게 스포츠를 즐겼으면 한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가치를 일깨워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영광은 삼척시 볼링대표 김정수에게 돌아갔다. 그는 남자 청각부 개인전에서 평균 196점을 기록하며 시상대 정상에 섰다. 이재선(동해)이 평균 182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평균 180점을 기록한 고운호(속초)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볼링 여자 청각부 개인전에서는 평균 174점을 기록한 안옥남(원주)이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최명숙(태백), 조재향(춘천)이 뒤를 이었다.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 함께 뛰는 행복제일강릉’이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1,176명, 임원 및 보호자 676명 등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852명이 참가한다. 대회 2일차인 15일부터는 모든 종목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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