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강원도민일보]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정호원 국제대회 은 2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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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23-05-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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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보치아컵 개인·혼성페어전

강원도장애인체육회 보치아팀 간판 정호원(사진)이 국제대회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호원은 지난달 3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막을 내린 ‘2023 몬트리올 세계 보치아컵’에서 BC3 남자 개인전과 BC3 혼성 페어전 각각 2위에 올랐다. 정호원은 BC3 남자 개인전에서 예선 1위로 8강에 진출해 현 세계랭킹 1위 다니엘 미셀(호주)을 5대4로 승리, 기세를 이어 4강에서 그리고리오스 플리크로니디스(그리스)을 4대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2020 도쿄패럴림픽 BC3 개인전 8강에서 정호원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아담 페스카(체코)와의 리턴 매치였다. 하지만 아쉽게 1-3으로 패하며 설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김승겸 코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호원 선수의 국제대회 경기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 10월 있을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컨디션을 조절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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