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강원일보] 보치아 정호원, 국제대회 은메달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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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23-05-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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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사진 왼쪽)이 ‘2023 몬트리올 세계 보치아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도장애인체육회 보치아팀의 간판 정호원이 국제대회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호원은 지난달 3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막을 내린 ‘2023 몬트리올 세계 보치아컵’ BC3 남자 개인전, BC3 혼성 페어전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 예선 1위로 8강에 진출한 정호원은 8강에서 현 세계랭킹 1위 다니엘 미셀(호주)을 5대4로 꺾는 기염을 토해냈다. 기세를 모아 4강에서 그리고리오스 플리크로니디스(그리스)에게 4대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BC3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아담 페스카(체코)에 1대3으로 패했다. 정호원은 도쿄패럴림픽 8강에서도 페스카에 패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설욕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최예진(충남도청)과 함께 출전한 BC3 혼성 페어경기에서도 정호원은 예선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그리스를 10대1로 크게 이겼지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호주에게 0대8로 패하면서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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