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강원일보] (전국장애인동계체전)도 선수단, 종합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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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02-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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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도 선수단이 종합 3위 달성을 자축하고 있다.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스포츠축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강원도 선수단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대회 20주년을 맞아 1,025명(선수 475명, 임원 및 보호자 55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7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최고 점수인 1만8,876점으로 목표였던 종합 3위에 올랐다. 또한, 도 선수단은 전년대비 종합점수가 가장 많이 향상된 시·도에 주어지는 도약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약이 눈부셨다. 13일 도청 파라 아이스하키팀과 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팀이 각각 서울과 전남을 꺾으며 도 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도 선수단은 파라 아이스하키와 컬링에서 종목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스포츠의 메카인 강원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권일 감독이 이끄는 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팀은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집중력있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과 혼성 4인조 우승을 차지, 국내 최정상임을 입증했다. 김정호 감독이 이끄는 도청 파라 아이스하키팀은 무실점 전승으로 대회 14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정호 감독은 14연패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개인종목에서는 남자 크로스컨트리 지적 프리 6㎞(IDD)에서 원종웅이 2위, 여자 지적 프리 6㎞(IDD)에서 박혜빈이 3위, 남자 시각 프리 6㎞(B)에서 박도현, 길은수가 3위를 기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알파인스키에서도 남자 시각 대회전(B) 종목 고원찬, 서상연이 2위, 남자 좌식 대회전(W) 전상현이 3위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미숙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목표했던 종합 3위 달성을 위해 노력하신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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