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강원일보] (전국장애인동계체전)강원도 선수단 3위 질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02-13 15:41

본문

◇지난 10일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강원도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권혁열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김명선 도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강원도 선수단이 대회 3일차인 12일 종합 3위를 질주하며 순항하고 있다.

도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대회 1일차였던 지난 10일 나왔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2인조)에서 조은건, 양희태가 경남을 상대로 연장 9엔드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우승(9대8 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에는 남자 크로스컨트리 4㎞ 클래식 IDD(동호인부)에서 원종웅이 11분39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도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여자 IDD에서는 박혜빈(춘천계성학교)이 18분9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우승을 차지한 양희태(사진 앞줄 왼쪽)와 조은건(사진 앞줄 오른쪽).

대회 14연패에 도전하는 강원도청 파라 아이스하키팀은 4강에서 충북을 만나 25: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무실점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WC-E (선수부)에 나선 도장애인체육회팀은 4강에서 경기를 제압하며 컬링에서의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도 선수단은 12일 현재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차지해 총점 8,961.20점을 획득, 종합 3위에 올라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파라 아이스하키 및 휠체어컬링 4인조 단체 종목 결승전이 진행되며, 개인종목인 알파인 스키 대회전 종목과 크로스컨트리스키 프리 종목에서도 도 선수단이 메달 소식을 전해올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