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대회

아시아장애인청소년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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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개요

대회명 제 1회 FESPIC 홍콩 장애청소년경기대회
대회목적 장애인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촉진하여 선수들의 잠재력 촉지시키며, 회원국간 우호관계와 의사소통 증진
대회기간 2003. 09. 21(일) ~ 09. 28(일) ※ 경기기간 : 2003. 09. 23(화) ~ 09. 27(토)
대회장소 중국 - 홍콩
대회규모 15개국 480여명(선수 300명, 임원 180여명 등)
주최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주관 홍콩장애인체육회
슬로건 Let the Youths Lead the Way - 청소년이 이끌어가는 길
참가장애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연령제한 1984. 01. 01(19세) ~ 1989. 12. 31(14세)
개최종목 정식종목 :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수영, 탁구 ※ 지적장애아동의 경우 육상, 수영, 탁구 종목만 참가가능

대회평가

- 제1회 홍콩장애아시아청소년게임이 장애인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 이번 게임은 APC(구FESPIC)의 지역에 사는 선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정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스포츠의 참여촉진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음.

참가국현황

순서 국가/지역 임원수 선수인원
1 중국 13 41 54
2 인도네시아 4 5 9
3 인도 3 6 9
4 일본 25 29 54
5 한국 19 29 48
6 마카오, 중국 5 9 14
7 말레이시아 35 48 83
8 필리핀 3 4 7
9 싱카포르 10 19 29
10 스리랑카 4 7 11
11 태국 12 20 32
12 통가 1 1 2
13 중국계 타이완 3 6 9
14 베트남 3 3 6
15 홍콩, 중국 40 75 115
180 302 482

대회개요

대회명 제2회 2009 도쿄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Tokyo 2009 Asian Youth Para Games)
대회기간 2009. 9. 11(금) ~ 9. 13(일)
대회장소 일본 - 도쿄
대회규모 29개국 806명(선수 467명, 임원 339명)
주최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주관 2009 도쿄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등급분류/공식훈련 2009. 9. 8 ~ 9. 10
슬로건 『 Your Dream, Our Legacy 』- 당신의 꿈, 우리의 유산!
참가장애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연령제한 1990. 1. 1(19세) - 1995. 12. 31(14세) 사이 출생한 자
개최종목 - 정식종목 : 육상, 수영, 탁구, 보치아, 골볼 / - 시범종목 : 휠체어테니스

참가개요

대회명 제2회 도쿄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참가기간 2009. 9. 8(화) ~ 9. 15(화) (08일간)
장소 일본 - 도쿄
참가종목 5종목(육상, 보치아, 골볼, 수영, 탁구)
대한민국선수단규모 58명(선수 33명, 임원 25명)
주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선수단 입상현황

종목 메달획득 수 비고
수영 1 1
육상 6 4 1 1
보치아 7 2 3 2
골볼 2 2
탁구 7 5 1 1
23 11 6 6 -

국가병 종합순위

대회명 국가 총계
1 일본 65 26 22 123
2 이란 26 23.5 17.5 67
3 중국 23 5 0 28
4 이라크 17 9 4 30
5 홍콩 17 4.5 7 28.5
6 태국 13 16 3 32
7 한국 13 9 7 29
8 카자흐스탄 7 12 4 23
9 대만 7 3 0.5 10.5
10 요르단 7 1 3 11
11 쿠웨이트 5 10 0 15
12 말레이시아 5 7 10 22
13 우즈베키스탄 4 3 1 8
14 파키스탄 4 1 5 10
15 싱가포르 4 1 0 5
16 팔레스타인 2 3 0 5
17 레바논 0 2 0 2
18 스릭랑카 0 1 0 1
총계 219 147 84 450

대회개요

대회명 제3회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대회기간 2013. 10. 26(토) ~ 10. 30(수)
대회장소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대회규모 42개국 3,000여명(예정)
주최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주관 2013 쿠알라룸푸르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등급분류/공식훈련 2013. 10. 24(목) ~ 10. 25(금)
슬로건 “Where passion grows, dream fulfilled, friendships strengthened"
참가장애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연령제한 주니어: 만 14세 ~ 17세 / 시니어 : 만 18세 ~ 21세
개최종목 육상, 수영, 유도, 체스, 텐핀볼링, 역도, 배드민턴, 휠체어테니스, 보치아, 양궁, 휠체어농구, 탁구, 골볼, 좌식배구

참가개요

대회명 v
참가기간 2013. 10. 23(수) ~ 11. 1(금)(10일간)
장소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참가종목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 유도, 수영, 텐핀볼링, 탁구, 휠체어테니스
대한민국선수단규모 총 75명(선수 39명, 임원 33명, 경기력조사단 3명)
주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선수단 입상현황

종목 메달획득 수 비고
양궁 1 1
육상 6 4 1 1
보치아 7 2 3 2
유도 2 2
수영 7 5 1 1
휠체어테니스 1 1
24 11 7 6 -

국가병 종합순위

대회명 국가 총계
1 일본 39 20 25 84
2 이란 27 14 18 59
3 중국 25 8 5 38
4 말레이시아 19 22 18 59
5 태국 16 11 9 36
6 베트남 16 4 3 23
7 이라크 15 14 7 36
8 홍콩 15 10 7 32
9 카자흐스탄 12 15 12 39
10 대한민국 11 7 6 24
11 요르단 9 3 3 15
12 인도네시아 8 5 5 18
13 우즈베키스탄 6 4 2 12
14 대만 4 5 2 11
15 UAE 4 3 0 8
총계 226 145 122 493

대회개요

대회명 제4회 2017 두바이APC장애청소년경기대회(Asian Youth Para Games)
대회기간 2017. 12. 10(일) ~ 12. 14(목), 5일간
대회장소 (UAE)두바이
대회규모 22개국 1,000여명(선수 640명, 임원 360여명)
주최·주관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등급분류/공식훈련 2013. 10. 24(목) ~ 10. 25(금)
참가장애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연령제한 종목별 상이
개최종목 7개 종목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 역도, 수영, 탁구

참가개요

참가기간 2009. 9. 8(화) ~ 9. 15(화) (08일간)
장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참가종목 7개 종목(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 역도, 수영, 탁구)
대한민국선수단규모 81명(선수 41, 경기임원 20, 본부임원 16, 경기력 2)
참가장애 척수장애, 절단 및 기타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한국선수단 입상현황

종목 메달획득 수 비고
수영 16 8 3 5
육상 11 6 4 1
보치아 2 1 0 1
탁구 2 0 1 1
31 15 8 8 -

국가병 종합순위

대회명 국가 총계
1 일본 41 26 27 94
2 이란 38 43 31 112
3 중국 28 10 5 43
4 우즈베키스탄 19 6 3 28
5 태국 18 16 18 52
6 인도 17 14 12 43
7 인도네시아 16 9 9 34
8 대한민국 15 9 9 33
9 사우디아라비아 10 3 3 16
10 아랍에미레이트 9 5 1 15
총계 211 141 118 470

정의 및 원인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의 정의는 특수교육분야, 안과학분야, 스포츠분야 등의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있으나 보통 시각장애란 안구, 시신경 및 대뇌중추 등의 시각 기관 중 어느 부분이 손상이 있어 보는 것이 부자유스럽거나 불가능한 것을 지칭하며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제시할 수 있다.

-두 눈에 교정시력이 각각 0.04 미만인 자
-시력의 손상이 심해 시각에 의하여 학습과제를 수행할 수 없고, 촉각이나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
-두 눈의 교정시력은 각각 0.04 이상이나 특정의 학습매체 또는 과제의 수정을 통해서도 시각적 과제수행이 어려운 자
-특정의 광학기구, 학습매체 또는 설비를 통해서만 시각적 과제수행을 할 수 있는 자

또한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장애유형에 맞는 스포츠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들은 일반인들의 성장발달 과정과 유사하다. 그러나 시각장애인들은 대체로 키가 작고 뚱뚱하며, 혹은 야윈 체격을 가진 경향이 있다. 이는 시력의 통로가 차단됨으로써 외부의 물체를 지각하여 반응하고 동기 유발할 기회가 충분치 못하여 체력이 저하되고 자세도 바르지 못하며 내부에 쌓인 긴장도 풀지 못 할 뿐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시각적 자극이 부족하여 습관적 행동이라고 하는 자기자극의 형태가 나타난다. 습관적 행동이란 눈 비비기, 몸 흔들기, 팔과 손의 규칙적 움직임, 환경적 자극의 결여로 인한 자기자극 욕구와 권태, 신체활동 대상적인 불규칙한 동작 등이다. 따라서 시각적, 환경적 요인의 제한을 받는 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프로그램은 평형성과 보행능력의 개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걷기, 조깅,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등이 효과적이다.

시각장애인은 시각적 피드백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세나 움직임에 있어서 자기조정 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따라서 이들에게 스포츠 참여는 자신감과 흥미를 불어 넣어주고 사회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며, 스포츠 프로그램의 모든 기본구성요소들은 보행을 위한 기초능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시각장애인에 매우 유용하다.

이동운동 : 걷기, 달리기, 뛰기, 구르기, 기어가기, 스키핑, 갤로핑 미끄러지기 등
비이동운동 : 밀기, 당기기, 굽히기, 흔들기, 비틀기, 돌리기
조작운동 : 던지기, 잡기, 차기, 굴리기(기구나 장비를 이용)

시각장애인의 체력은 일반인에 비해 약 20-30%가 낮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것은 대부분 부모의 과보호로 인한 신체활동에 대한 경험부족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실험결과 시각장애인들의 체력 향상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고, 신체 기능에 잠재력 또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스포츠 현장에 입문을 시키는 과정이 스포츠 활동을 시행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중요한 과정이므로 가족 및 지도자들이 그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고취시켜 스포츠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각장애인들이 실시할 수 있는 종목은 매우 다양하다. 약간의 수정조상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의 스포츠와 동일하게 실시 될 수 있다. 그 종목으로서는 육상, 수영, 탁구, 사격, 역도, 유도, 레슬링, 축구, 론볼, 골볼, 사이클, 스키, 등 동·하계 스포츠 종목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정의 및 원인

지적장애는 인지적인 능력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한 사람을 일컫는다. 지적장애의 정의로서 다음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람들로 한정할 수 있다.

인지 능력 의한 기준
지적장애라는 명칭이 적용되는 사람들은 인지능력(IQ계수)에 따라 몇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인의 IQ점수는 85-115사이에 놓여진다. 그러나 IQ점수가 70을 나타내는 경우는 전체인구의 2.27%에 해당하며, 이러한 사람들을 지적장애의 판정기준 범위 내에 들어 있다고 본다. 여기서 IQ점수는 단지 표준화된 검사의 점수로서 정신지체를 규정하는 인지능력과 반드시 동일할 것은 아니다.

적응행동에 의한 기준
적응행동이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이나, 동료 학생집단으로부터 기대되는 성숙, 학습, 의사소통, 그리고 자기관리, 가정생활, 직업기술 등을 말한다. 이러한 적응행동은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행동들이므로 현실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직접적인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일상생활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개개인의 인지능력을 점수로 평가하는 방법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지체라는 판정을 내릴 때에는 낮은 IQ수치 보다는 적응행동을 평가하는 수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발달기에 의한 기준
발달기는 아동이 성장하는 기간을 뜻하며 임신부터 18세까지를 말한다. 이 기간 중에 나타나는 행동적응력 결핍과 평균수준 이하의 인지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정신지체라고 한다. 18세 이후에 나타나는 지체는 신경학적 또는 뇌 손상으로 분류한다.

정신지체 분류
교육 가능급 지적장애
교육 가능 지적장애아는 지능이 우둔에 속하며, 지능지수가 50-70까지의 아동들로서 어느 정도 학교교육(이론적인 것)이 가능한 아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들은 초등학교 1, 2학년일 경우 일반아동의 유치원 수준이고, 초등학교 졸업 시에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실력을 갖는 아동이며, 반 숙련 또는 비 숙련작업에 종사할 수 있어 직업영역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성취할 수 있다. 교육 가능급 지적장애아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응용력’이 다른 지적장애아에 비교하여 높다는 점이다. 이러한 ‘응용력’ 때문에 이들은 교육이 가능하며, 교육을 생활에 응용할 수 있다.

훈련 가능급 지적장애
훈련 가능 지적장애아는 지능이 30-50으로서 학교교육을 통한 지적 영역의 성취가 어려운 아동이다. 이들에 관한 교육목적은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훈련을 제공하는데 있다. 따라서 교육은 주로 독립된 특수학교에서 담당하게 된다. 교육 가능급에 비해 응용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에 의한 기술습득이 가능하다. 이들은 훈련받은 정도에 따라 장애상태가 호전되지만 응용력이 부족하여 습득된 기술만을 나타낸다.

완전 의존급 지적장애
완전 의존급 지적장애아는 지능지수가 30이하이고 식사, 대소변 가리기 등 기본신변 처리조차도 스스로 하기 곤란한 아동들이다. 따라서 간호가 필요하고 의료적 치료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보호시설에 수용하는 것이 좋다. 이들은 훈련에 의한 기술습득이 곤란하므로 기술습득을 습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극과 반응의 원리를 사용한다.

장애유형에 맞는 스포츠

일반적으로 지적장애인의 체력은 지체정도나 장애특성에 따라 다르다.교육 가능 급과 훈련 가능급 지적장애인의 체력 특성에는 차이가 있으며, 병인학적으로 볼 때 다운중후군과 뇌세포 손상에 의한 지적장애인 사이에도 차이가 난다. 이와 같은 것은 운동수행에 대한 인지능력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론 신체발달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지적장애인의 근력은 동일 연령의 일반아동보다 낮다. 특히 교육 가능급보다는 훈련 가능급의 근력이 낮다. 이는 체력의 발달이 늦기 때문에 동일 연력의 일반아동에 비해 낮게 나타나는 경향도 있으나 일상생활에서 근력과 근 지구력 발달을 위한 운동활동이 적기 때문이다. 운동지속에 필요한 근지구력 발휘 기회의 부족은 작업능력의 저하로 나타나게 된다. 심폐 지구력은 정신지체인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건강이다. 또한 직업선택에 있어서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고 여가 생활을 즐기는 데 필수적인 체력요소이기도 하다.

심폐 지구력 수준이 낮은 이유로는 체격이 작다고 하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수행방법과 동기유발의 문제이다. 따라서 측정상의 타당성과 신뢰성이 문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특수올림픽에 참여하였던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훈련한 일반인에 비하여 최대산소 섭취량이 낮게 나타났지만 훈련하지 않은 일반인과는 유사한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다운 증후군은 순환계발달이 지체되므로 유산소성 운동시 세심한 관찰을 해야하며, 운동참여 전에 환축추에 대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는 일반아동보다 목의 굴곡이 지나쳐 척추골에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목에 과도한 긴장을 주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지적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은 일반인과 동일하다고 봐도 좋다. 다른 장애와 마찬가지로 그 장애정도에 따라 적절히 종목을 선택하거나, 운동의 난이도를 조절하면 된다. 또 장애인올림픽의 이념에서 볼 수 있듯이 운동을 실시할 때 그 승패보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고취와 용기를 주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려면 음악과 리듬운동이 매우 효과적이다. 또 가능하다면 일반인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나 기회가 제공되면 더욱 좋다.

정의 및 원인

청각장애는 귀에서부터 뇌에 이르기까지 청각에 관여하는 기관의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 보청기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청력을 통하여 언어적 정보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청각장애는 작은 소리는 알아듣지 못하나 큰 소리는 알아들을 수 있는 난청(hard of hearing, 25dB이상-90dB이하)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전농(deaf impaired, 90dB이상)으로 구분하는데, 여기서 데시벨(dB)이란 소리의 강약을 표시하는 단위로, 소리가 클수록 데시벨이 크게 나타난다.

장애유형에 맞는 스포츠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스포츠 활동을 실시할 수 있고, 규정 및 장비의 수정도 특별한 상황이외에는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지도자나 함께 참여하는 일반인들 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은 언어소통 문제이다. 또 청각장애인들도 언어소통 문제로 마치 외국인과 활동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일반인들이나 장애인들 모두가 스포츠 활동 참여의 목적을 많은 부분 사회성 함양에 두고 있다면, 의사소통 문제는 심각할 것이다. 그러나 청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일반인 모두가 수화를 배우도록 의무화한다면 일반인들도 많은 부담을 느낄 것이고, 청각장애인들과의 만남을 회피할 것이다. 30세미만의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교육의 혜택에 의해 입 모양으로 상대방의 말을 해석할 수 있는 구화를 할 수 있고, 서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른 방법의 의사소통 방법을 찾는다면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스포츠 현장에서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청각장애인의 특성과 관련하여 스포츠 활동에 있어 몇 가지 금기 사항은 고려해야 한다.

- 순간적으로 많은 힘을 사용하는 격투기 종류의 스포츠
- 높고 낮은 여러 종류의 다이빙
- 깊은 잠수
- 근력을 위주로 한 종목의 스포츠
- 고공을 나는 스카이 다이빙이나 행글라이딩 기타 기압 차가 심한 경우

위에 제시한 내용들은 청각기관에 손상을 주거나 현재의 상태가 더욱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행하지 말아야 하거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장애정도를 면밀히 사전 검토해야 한다.